중국이 쓰촨성 판다연구센터 우리에서 인공 사육 후 사상 처음으로 자연 방사했던 수컷 판다 샹샹이 쓰촨성 숲속에서 죽은채 발견됐다고 중국 자연 보호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샹샹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공 사육 후 야생 생존과 방어 훈련을 받고 자연으로 방사된 판다여서 국내외의 관심을 모아왔습니다.
샹샹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 입은 왼쪽 가슴과 위의 심각한 상처로 숨진것으로 보인다고 판다연구센터는 밝혔습니다.
연구센터는 야생 판다의 사회가 외부에서 온 수컷들을 받아들이기를 꺼린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판다는 중국에 약 천600마리가 자연 상태에서 살아가며, 세계적으로 우리 속에서 180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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