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범여권 대통합과 관련해 오는 14일 이전에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1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난달 18일에서 오는 10일 사이에 뭔가 성과를 내겠다고 말해왔고, 14일은 지도부의 통합 전권이 회수되는 날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특히 다음달 창당 선은을 하는 시민사회 세력이 아직 정리가 덜 됐고 기존 정당과 당대 당으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대통합이라는 대의에만 동의한다면 작은 차이는 극복할 수 있다"면서 시민사회세력이 추진하는 신당에 참여할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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