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간의 서울디지털포럼이 막을 내렸다. 철저한 기획과 준비, 많은 사람들의 손길 덕에 포럼은 훌륭했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법이다.
가장 아쉬운 한 가지는 '환골탈태'를 잘못 쓴 것. 안내지 등 다른 곳에는 정확한 표현이 쓰였는데 막상 행사장 바로 앞에 이렇게 큰 글씨의 오타가 적혀있어 안타깝다. 취재만 하는 줄 알았던 기자가 메신저로 잡담을 나누는 모습도 보였고 오작동 통역기도 있었다.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순간 순간 아쉽게 느꼈던 옥에 티들을 모아봤다.
▲ '라디오의 환골탈퇴?'
'환골탈태'를 잘못 쓴 것. 안내지 등 다른 곳에는 정확한 표현이 쓰였는데
막상 행사장 바로 앞에 이렇게 큰 글씨의 오타가 적혀있어 안타깝다.
▲ '기자는 온라인 대화 중?'
취재만 하는 줄 알았던 기자
그러나 가끔은 이렇게 온라인 대화를 하며 여유를 부리기도 한다.
▲ '너 통역기 맞니?' 다섯 대 중 두 대 꼴로 통역기가 작동이 안돼서
자리를 옮겨가며 통역기를 찾는 상황이 많이 발생했다.
▲ 총회가 시작되기 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남궁연 씨의 홀로있는 모습이 고독해보였다.
▲ '우리끼리 속닥속닥'
총회 중간 중간에도 두 연사가 사담을 나누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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