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 씨는 지난해부터 한 대부업체 광고에 출연해 왔습니다.
하지만 김하늘 씨는 고리의 대부 광고 출연이 자신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계약금의 일부를 물어주고 최근 문제의 광고 출연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약 해지를 통해 대부 광고에서 중도 하차한 경우는 김하늘 씨가 처음인데요.
이에 대해 민주노동당의 심상정 의원은 어제, '김하늘씨 광고 중단 잘하셨습니다'라는 제목의 논평까지 냈습니다.
심 의원은 이 논평에서 "적지 않은 금전적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용단을 내린 것에 격려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이미 늦었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회복하기 힘들것이다'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김하늘 씨의 이번 결정이 대부 광고에 출연하는 다른 연예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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