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비가 자신의 할리우드 데뷔 영화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31일 독일 베를린 근교의 바벨스베르크 영화촬영소에서 열린 영화 '스피드 레이서' 제작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비는 이번 영화에서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는 이 영화에서 주인공과 한 팀을 이뤄 가족을 지키고 꿈을 이루는 레이서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하면서 워쇼스키 감독과 수전 서랜든 등 유명 제작진과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매트릭스' 3부작으로 유명한 워쇼스키 형제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영화 '스피드 레이서'는 이번 달부터 제작에 들어가 내년 5월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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