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행복하셨어요? 화창한 날씨에 즐거운 나들이 하셨나요?"
라디오는 다른 거대 미디어들과 달리 빅미디어 시대에도 친근한 매체였다.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방송 진행자가 직접적으로 내게 말을 걸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친구 같은 라디오, 하지만 뉴미디어 시대에 라디오의 영역이 축소된 것은 사실이다.
"미국에서도 사람들의 고령화로 인해 청취자가 많이 감소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차에 있을 때는 라디오를 절대적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제이크 샤피로(PRX 오픈라디오 대표)의 진단으로 뉴미디어 시대 라디오의 향방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 제이크 샤피로 씨(PRX 오픈라디오 대표)는
"뉴미디어에서는 사람들이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한다. 이제 사람들은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독자적인 미디어를 찾아나선다. 그 역할을 라디오가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연설 중인 브렌던 그릴리 씨(더 이코노미스트 미디어 전략 컨설턴트)
▲ 한국 라디오계를 대표하는 남궁연 씨의 연설
지상파 라디오와 인터넷으로 동시방송하는 'SBS 고릴라디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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