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청진기와 사용법을 담은 해설서가 일본 서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기류 미치스케라는 의사가 펴낸 의료용 청진기와 사용법을 담은 책이 최근 3만부 가까이 팔리며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책에는 의료기 제조업체가 생산한 청진기가 부록으로 포함돼있으며 고객들은 주로 어린 자녀를 둔 어머니나 남편의 비만증을 걱정하는 주부 등 3,40대 여성들이 많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책의 저자는 병원에서 청진기로 환자들을 대하면서 청진기가 가정에 보급되면 자기 진단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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