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업일수록 매출액과 경상이익 등의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 2005년 100인 이상 4백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적자원의 양과 질, 인적자원관리 제도 등을 평가한 '인적자원 종합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인적자원 종합지수는 44.12점이었고 영역별로는 경영진 역량과 종업원 만족도 등을 평가한 리더십 및 문화지수가 51.15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훈련비 등을 평가한 인적자원 개발지수는 37.1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국내 기업의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기업 구성원들의 근로의욕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개발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조사에서 인적자원 종합지수가 1점 증가하면 1인당 매출액은 천5백61만 원, 경상이익은 1인당 백84만 원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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