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유재석 씨와의 열애사실을 공식 시인했습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유재석 씨가 자신의 이상형이었고, 방송에서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고 감동했다"면서, "유재석 씨와 함께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겼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나경은 씨가 유재석 씨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죠. 이제는 두 사람의 결혼발표만 남은게 아닌가, 팬들은 궁금해하고 고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3'의 홍보를 위해 방한한 할리웃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한국 남자에 대한 이색적인 느낌을 밝혀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디아즈는 어제 신라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남자들을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이고, 잘생긴 남자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 바람기도 많은 것 같다"고 밝혀 주변의 실소를 자아냈습니다. 카메론 디아즈가 왜 한국 남자를 바람끼 많다고 느꼈을까요, 추파를 던진 남자가 많아서 그럴까요. 블루블랙진에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하얀색 블라우스를 매치시킨 단정한 모습의 디아즈는 1박 2일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어제 미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가 스위스에서 열리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진짜 총을 갖는 게 꿈인 종대와 몰디브에서 드럼을 치는 게 꿈인 기수를 통해서 방황하고 고뇌하는 청춘의 일면을 담은 영화인데요. 국내에선 지난 17일 개봉했죠. 지난해에는 김영남 감독의 '내 청춘에게 고함'이, 그리고 2003년도에는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이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었습니다.
가수 아이비가 금연홍보대사로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아이비는 오늘 제20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금연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측은 "가수 아이비는 오랜 연습기간을 거쳐서 가수로 데뷔하고, 수많은 땀과 열정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등 모범적인 이미지가 두드러져서 홍보대사로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