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동해안와 임진강변 등 해안,강안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군사용 경계철책이 단계적으로 철수됩니다.
정부는 30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군 경계철책 개선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안에 피서객 왕래가 많은 해수욕장과 민가나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전체 철책의 15%인 97.2 킬로미터가 우선 철거됩니다.
정부는 2단계로 내후년까지 40여 킬로미터를 추가 철거하고 나머지는 오는 2009년 이후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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