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전경련 회장단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한미 FTA 대책과 규제완화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한 총리는 간담회에서 한미 FTA와 관련해 기업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규제개혁 의지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또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와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에 대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재계도 민간 외교차원에서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재계는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을 건의하고,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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