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영화 밀양의 여주인공이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음으로써 12만 밀양시민이 어깨춤을 췄다는 기사에요. 밀양은 경상남도의 중소도시에서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발돋음할 수 있는 기틀을 놓은 셈인데요. 이 때문에 벌써부터 밀양시는 영화배경이 된 시내 곳곳을 돌면서하는 관광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밀양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경사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직접 촬영현장을 본 밀양 사람들의 기쁨이 더욱 더 클 것 같습니다.
오는 8월에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는 SS501이 아사히 TV의 호텔리어 촬영에 카메오로서 먼서 일본 대중앞에 서게 됐습니다. SS501은 촬영 당시 해외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 드라마 카메오 출연 외에도 각종 쇼프로그램과 전국 투어 쇼케이스를 진행할 계획이랍니다.
탤런트 신은경 씨가 8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그런 소식인데요, 드라마 불량커플을 통해서 입니다. 먼저 신은경 씨의 음성, 잠깐 들어 보시죠.
[신은경 : 남자들이 여자한테 해왔던 만행들을 제가 가서 막 이 예쁜 류수영 씨를 옷을 찢고 얼마나 괴롭히는지 몰라요.]
불량커플에서 신은경 씨는 결혼은 싫지만 아이는 낳고 싶은 노처녀 김당자 역할을 맡았는데요. 최고의 유전자를 얻기 위해 상대인 류수영 씨는 향해 큐피트의 화살을 쏘아대는 캐릭터라고요. 신은경 씨의 몸을 사리지 않는 오래간만의, 안방 극장에서의 연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황진이'에서 송혜교 씨의 내면 연기가 빛났다는 이야기인데요. 화려한 색감과 독창성 있는 의상들. 황진이에서의 한복 패션은 디자이너 정구호 씨가 맡았는데요. 원색들이 아닌 녹색과 청색, 검정색을 비롯한 현대적인 세련된 느낌의 색상들이 돋보였고, 금강산, 소세원, 광한루, 한옥마을 등 전국 팔도의 절경도 큰 볼거리입니다. 저는 이미 시사회를 통해서 봤는데요. 송혜교 씨는 이번 황진이를 통해서 완전히 배우로 거듭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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