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진이'의 시사회는 어제(28일) 오후 북한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시사회에는 그동안 막혀있던 내금강 관광이 시작된 것을 기념해, 남한 측 일반 관객과 북한의 관광 관련 인사 등 삼백 명이 참석했는데요.
지난 1월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북한 촬영을 했던 '황진이'는 첫 북한 시사회 연 기록까지 갖게 됐습니다.
송혜교, 유지태 씨 등 일행은 오늘 오후 육로를 통해 돌아올 계획입니다.
북한 작가 홍석중 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황진이'의 금강산 시사회 모습은 모레 이 시간 연예 뉴스를 통해서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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