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경찰 조직 내부로부터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이택순 경찰청장이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경찰은 28일 오전부터 열린 지휘부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 청장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사퇴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청장은, "조직의 안정이 우선이라고 보고 위기 상황을 추스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하위직 전현직 경찰 출신 '무궁화클럽' 회원 40여 명이 28일 오후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수뇌부 전원 사퇴'를 촉구하는 등 경찰 안팎에서는 청장 사퇴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