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은 제품위조를 막기 위해 색깔 변화로 진품을 확인할 수 있는 DNA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DNA 시스템은 DNA 잉크로 만든 라벨에 용액을 묻히면 라벨의 색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고 다시 물을 묻히면 원래 색으로 돌아오는 방식이어서 즉석에서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롯데칠성은 설명했습니다.
또 라벨을 떼어내면 바로 망가져 버리게 했고 고유 번호를 자외선 인쇄로 새겨두는 한편 라벨 속에 고유 DNA도 따로 넣어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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