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자기의 것을 지키려는 노력이 애국심이라고 규정하면서, 남의 것에 대한 동경은 예속을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애국심이 조국과 민족의 우월성 등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면서, 특히 미국 문화와 상품에 미치면 반역의 길에 굴러 떨어지고 경제적 예속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남의 집의 금덩어리보다 자기 집의 쇳덩어리가 낫다는 관점을 지닌 사람만 민족 경제 발전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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