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활황이 계속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환매가 진정되고 점차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는 지난 23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 수탁고는 38조 822억 원으로 최근 5영업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주식형 펀드 수탁고 증가분은 천630억 원에 달했습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올 들어 차익실현 환매가 쏟아지면서 지난 2월부터 4월 말까지 석 달 동안 수탁고가 4조 8천억 원 감소했지만, 이달 들어 환매가 다소 주춤해 진 데 이어 코스피지수 1600선 돌파를 계기로 소규모나마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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