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로부터 돈을 타낸 혐의로 24살 국 모씨를 구속하고 국 씨의 쌍둥이 형 등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국 씨 등은 작년 12월 서울 쌍문역 앞 도로에서 비보호 좌회전 하는 차량과 일부러 사고를 낸 뒤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400여만 원을 받는 등 32차례에 걸쳐 4천 6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국 씨 형제는 보험 사기로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상태로 법원에서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동안에 범행을 계속 저질러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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