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지난 2월 14일 전당대회 이후 당 지도부가 대통합 전권을 위임받은 시한은 다음달 14일이지만, 그때까지 대통합을 완료하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25일 오전 당 통합추진회의에 참석해 범여권 대통합은 다음달 14일까지도, 또 7월 1일까지도 추진될 수 있다면서 다만 시한까지 성과를 내지 못하면 지도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의장은 시한을 20여일 남긴 상황에서 별 성과가 없어 안타깝지만, 최근 무책임하게 제기되고 있는 탈당이나 리모델링론은 갈 길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남은 기간동안 대통합을 위한 노력을 질서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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