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 북한 접경지역으로 1950년대부터 대외개방에 나선 함경북도 온성군이 경제특구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북한 온성군이 북한에서는 유일하게 다른 나라들과 인접한 지역이라면서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함북 온성군의 남양 노동자구역은 또 중국 지린성 투먼시 상무국이 지린성에서는 세번째로 자유무역지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남양 노동자구역은 두만강 동쪽에 있는 조그마한 마을로 강 건너편에 있는 중국 조선족자치주인 투먼시를 마주보고 있으며 철도와 도로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자유무역지대는 지린성이 북한에 건설하는 세번째 자유무역지대로 북한시장 개척 능력을 높이고 두만강 하류에서 북중러 3국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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