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에서 일하는 여성과 결혼하면 가사만 하는 여성과 결혼하는 것보다 결혼 기간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 연구팀은 전국적으로 대표성이 있는 1천쌍의 결혼한 커플들을 대상으로 1980년부터 2000년까지 연구한 결과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일하는 부인들이 이혼을 증가시킨다는 기존 관념과는 반대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연구팀은 돈을 버는 사람이자 주부인 여성과의 결혼을 통해 남편과 부인은 결정 권한과 가사, 육아 임무 등을 더 공평하게 나눌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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