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근로자 3명 가운데 1명이 비정규직 근로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3월 현재 비정규직 근로자는 577만 명으로 임금근로자의 36.7%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보다 비정규직 근로자수는 22만 명 증가했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은 1.2% 포인트가 상승했습니다.
통계청은 구직활동이 활발한 봄철 계절적 요인으로 비정규직 근로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27만 원으로 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임금 198만 원보다 71만 원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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