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광장, 개봉영화 소개해드리는 순서입니다. 이번주에는 할리우드 대작 캐리비안의 해적3편과 이창동 감독의 밀양이 맞대결을 벌입니다.
남상석 기자입니다.
<기자>
남편을 잃은 신애는 아들과 함께 남편의 고향 밀양에 정착하려 합니다.
신애에게 호감을 느낀 카센터 사장 종찬은 신애 주변을 맴돕니다.
예기치 않은 비극이 발생하고 신애는 종교에 의지하지만 이마저 여의치 않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밀양은 삶과 구원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전도연의 깊은 연기와 송강호의 편안한 모습이 조화를 이룹니다.
동인도 회사에 맞서기 위해 윌과 엘리자베스는 전편에서 바다괴물에 희생당한 잭 스패로우 선장을 구하는 모험을 떠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3편-세상의 끝에서는 싱가포르 해적으로 주윤발이 합류하고 2시간 48분이라는 긴 상영시간으로 무장했습니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공포영화 전설의 고향에서는 박신혜가 1인 2역을 맡습니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쌍둥이 자매의 원한과 복수를 다룹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서울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세계각국에서 출품한 200여 편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축제가 닷새동안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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