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 세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매출 기준으로 1위를 차지하고, LG전자는 3위로 한 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와 업계에 따르면 세계 TV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4.4분기 14.5%에서 올해 1.4분기 15.8%로 늘어나면서 다섯 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특히 2위인 소니의 매출 점유율 격차를 지난해 4.4분기 1.7%포인트에서 올해 1.4분기에는 4%포인트로 벌리며 세계 1위 입지를 굳혔습니다.
LG전자도 매출 기준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4.4분기 8.3%로 4위였지만 올해 1.4분기에는 9.3%로 늘어나면서 필립스를 제치고 삼성전자와 소니에 이어 3위로 한 단계 올라섰습니다.
출하량 기준으로는 세 분기 연속으로 삼성이 1위, LG전자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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