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더위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제(22일)까지 지나간 5월 22일 중에 열흘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였는데요.
오늘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하지만 이런 더위는 내일 비가 내리면서 한 풀 꺾이겠습니다.
내일 이른 아침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부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와 함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미 중국쪽에는 비구름이 많이 발달한 상태인데요.
우리나라로 구름들이 들어오면서 더욱 더 많이 발달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예상강우량은 20-70mm정도 제주도 한라산에는 100mm에 가까운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시작된 비는 모레 잠깐 그쳤다가 토요일에는 반짝 맑은 날씨와 함께 좀 더울것으로 보이고요.
일요일은 또다시 흐려지고 수도권쪽으로는 약간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역별 오늘의 자세한 날씨입니다.
오늘 수도권은 구름이 많고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낮에는 덥다가 밤에 흐려져서 내일 비로 이어지겠습니다.
호남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이고요.
한낮의 기온은 2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구의 낮 기온은 28도로 오늘이 5월 더위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포인트건강>
* 신생아에게 눈곱이 꼈을 때는?
Q. 신생아에게 눈곱이 끼는 원인은?
-신생아들은 일시적으로 눈물샘이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눈곱이 많이 낄 수 있다.
-거즈와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눈곱을 제거하고 아이의 눈 안쪽 가장자리를 마사지하면 호전된다.
Q. 많은 양의 눈곱이 지속적으로 낀다면?
-세균성 결막염이나 선천적으로 눈물샘이 막혀 눈곱이 낄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징검다리 연휴 첫날 비소식이 있고요.
다음주 월요일쯤에도 또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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