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로즈호 선체에서 어제 시신 1구가 인양된 데 이어 2구의 시신이 오늘(22일)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골든로즈호 선체수색을 벌이고 있는 중국 구조팀은 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선장실 부근 통로에서 60대로 보이는 시신 1구를 추가로 인양했습니다.
수색팀은 발견된 위치와 나이, 신체 특징을 근거로 선장 허용윤 씨의 시신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양된 시신은 왼쪽 중지 한마디가 없는 등 허씨의 신체 특징과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팀은 이어 12시 쯤 시신 한 구를 추가로 발견해 인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발견된 시신은 아직까지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반 쯤 골든로즈호 갑판 부근에서 처음으로 인양된 시신 한 구는 미얀마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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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서종대 주거복지본부장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분당급 신도시와 관련해 한곳을 선정해 발표할 것이라면서 강남의 수요를 흡수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본부장은 규모는 분당보다 크게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면서 단순히 거리 뿐만 아니라 교통과 쾌적성, 교육, 규모 등에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도시의 면적은 594만 평인 분당보다 큰 600만 평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서본부장은 신도시 후보지로 선정되더라도 각종 투기대책이 가동되기 때문에 뒤늦게 투기에 가담한 사람들은 낭패를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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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 금전 거래와 미등록 대부업체의 대출 금리에 적용되는 이자 상한선이 연 30%로 결정됐습니다.
법무부는 다음달 30일 부터 시행되는 이자제한법상 최고 이자율 규정을 이같이 결정하고 오늘 입법 예고했습니다.
규정이 확정되면 개인이나 미등록 대부업체가 돈을 빌려줄 때 연 30%를 넘는 이자를 받을 수 없으며, 이를 초과하는 이자는 무효가 됩니다.
돈을 빌려주면서 수수료나 할인금, 공제금 등의 명목으로 받는 금액도 이자로 간주됩니다.
이미 돈을 빌린 사람은 다음달 30일 이후에 내는 이자부터는 연 30%를 넘는 이자는 내지 않아도 되지만, 그 이전에 지급한 이자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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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주요 사립대 7곳이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0학년도부터 수능 국사 과목 선택을 의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7개 대학 입학처장들은 지난 주 회의를 갖고 2010학년도부터 인문사회계열 수험생들은 국사과목을 필수로 지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입학처장들은 각 대학별 입학위원회를 통해 이 방안을 논의한 뒤 최종 확정지을 방침입니다.
지금은 서울대만 국사를 필수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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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국가대표 선수들로부터 포상금 등을 뜯어내 챙긴 혐의로 한국마사회 유도부 전 감독 46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 코치 44살 윤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한국마사회 유도부에 재직 중이던 지난 1999년부터 2004년 사이 팀소속 전ㆍ현직 국가대표 유도선수 13명으로부터 팀 운영비, 계약금 등 명목으로 150차례에 걸쳐 2억여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선수들이 대회 우승으로 받은 포상금, 전국체전 훈련지원비 등의 20%를 팀 운영비 명목으로 갈취하고 입단 대가로 수천만 원씩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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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폭행' 혐의로 구속된 김승연 한화 회장이 지난 19일 서울 북창동 S 클럽 사장과 종업원 등 피해자 6명 전원과 합의했습니다.
김 회장의 변호인은 "김 회장 등과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김 회장 측이 합의금 명목으로 맡긴 9천만 원 가운데 현재 7천만 원을 피해자 2명이 찾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철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는 "합의가 법원 선고에서 양형 등에 정상 참작의 사유가 될지는 몰라도, 김 회장 등의 범죄 행위가 반의사 불벌죄가 아니어서 검찰이 기소 여부를 결정하는 데는 별 영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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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중인 토머스 윌리엄스 미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 회장은 오늘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12년 봄 개장을 목표로 한국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건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테마파크 입지와 관련해 "수도권의 2500만명 가량되는 인구가 이용할 수 있고 중국 등 이웃 아시아 국가들의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여러 곳을 물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판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에는 포스코 등 한국기업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멕시코에서 열리고 있는 2007 미스 유니버스 대회 참가자들이 각국 전통 의상을 입고 경연을 벌였습니다.
미국에서는 민간 소형 항공기가 착륙장치에 문제를 일으켜 지방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케냐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밀렵꾼과 단속 공무원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도 전국의 낮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릉의 기온은 30도, 대구는 29도까지 오르겠고 광주 28도, 서울은 27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목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비가 오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지만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30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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