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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많아서 해외여행 간다"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일본

한국인의 대부분은 해외에 볼거리가 많아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내국인 1천344명을 대상으로 '국민해외여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해외여행의 이유로는 '볼거리가 다양해서'가 55.1%로 가장 많았으며 '해외여행 경험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흥미로운 일이라서'(26.6%), '평소 방문하고 싶은 곳이 있어서'(21.0%)가 그 뒤를 이었다.

방문지로는 중국(28.5%), 일본(20.7%), 태국(10.6%), 미국(6.6%) 순으로 조사됐으며, 향후 해외여행 희망 국가로는 일본(32.5%)이 2005년 조사에 이어 1위를 차지하였고 미국(23.1%), 호주(20.6%), 중국(18.6%) 순이었다.

해외여행 준비시 정보 습득은 인터넷(35.6%), 여행사(30.2%), 친구·친지·동료(21.9%) 순이며 해외여행객의 체류일은 4일(25.6%), 5일(22.2%), 3일(8.1%)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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