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2일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어 공기업과 공공기관 감사들의 외유성 남미 출장과 관련한 경위와 대책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전혜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와 이양한 예금보험공사 감사 등 남미 출장에 나섰던 당사자들을 상대로 출장을 계획한 경위와 경비 조달처 등을 집중적으로 따질 계획입니다.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을 상대로 감사들의 남미 출장을 용인한 이유와 향후 대책 등을 물을 예정입니다.
장 장관은 외유성 출장 조사 결과 보고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엄중 경고조치를 내렸고 연수 경비는 자진 반납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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