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한류스타 안재욱 씨가 미녀들의 수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바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에바는 영국계 일본인으로 요즘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서 요새 얼굴이 많이 알려진 그런 스타죠. 안재욱 씨는 에바에게 500만 원이 넘는 다이아 반지를 선물했는데요. 두 사람은 동료 김제동 씨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에바는 평소 자상한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늘 말해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신문 1면에 크게 나왔으니 조만간 입장 표명이 있겠죠?
영화배우 이병헌 씨가 세계무대로 진출 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입니다. 이병헌 씨는 '그린 파파야 향기'로 유명한 프랑스 감독 트란 안 홍의 신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홍콩 암흑가 두목 역할을 맡았는데요. 총 제작비 226억 원의 이영화는 LA, 필리핀, 홍콩에서 촬영하게 되고요. 내년 미국, 프랑스를 비롯해서 전세계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병헌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 세계 무대에서 곧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SBS 수목 드라마 '쩐의 전쟁'과 영화 '궁녀'를 동시에 촬영하느라 쉴 틈이 없는 박진희 씨. 쩐의 전쟁이 높은 시청률로 상큼한 출발을 함에 따라서 벌써부터 차기작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작년 '돌아와요 순애씨'에서의 억척 아줌마 연기가 큰 화제를 모으면서 계속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진희 씨,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보기 드문 배우 중 한 명인 것 같습니다.
배우 김윤진 씨가 세계적인 감독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나눈 정겨운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28일 출간되는 김윤진 씨의 자전적 에세이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를 통해서 카메론 감독과 '아바타'란 파일럿 제작물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적었는데요. 카메론 감독이 쉬리의 여전사 김윤진과 같이 작업하게 된 소감을 전하면서 쉬리의 DVD에 싸인을 요청한 이야기도 실려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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