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가 보리 수매가격 인하와 수매제 폐지 방침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정부가 시장논리만을 내세워 보리 수매값을 매년 2-6%씩 내리고 수매량도 10-20%씩 줄인 뒤에 오는 2012년 수매를 중단하려는 계획은 농업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방침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22일 국무회의를 열고 보리 수매가 인하 등이 포함된 보리수급 안전대책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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