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시내에서 군부 퇴진과 조기 총선을 요구하는 반 쿠데타 집회와 시위를 벌였습니다.
탁신 전 총리 지지세력 6천여명은 20일 태국 방콕시 사남루엉 광장에 모여 쿠테타 반대와 군부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와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저녁 6시부터 시위를 벌였으며, 경찰과 별다른 충돌없이 밤 11시쯤 자진 해산했습니다.
쿠데타 주역인 손티 분야랏끌린 장군은 수라윳 쭐라논 총리에게 탁신 추종세력의 시위를 이유로 방콕에 비상사태 선포를 요구했으나 쫄라논 총리는 이를 거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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