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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판매 '10위권'에서 첫 탈락

현대자동차가 중국시장 판매부진으로 지난달 판매 실적이 10위권 밖까지 밀려났습니다.

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 현대차는 지난달 만 7천 632대를 판매해 11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가 지난 2005년 5월 일시적인 라인 조정으로 월별 판매실적 12위를 차지한 적은 있지만 판매부진으로 실적이 10권에서 밀려난 것은 중국시장 진출이후 처음입니다.

이에대해 현대차측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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