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침 9시반쯤 경남 진주시 금산면 중천리에서 54살 정 모 씨가 논에서 일하던 4살 아래 동생에게 공기총 3발을 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허벅지에 총알을 맞은 동생은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목격자들은 정 씨가 차에서 내린 뒤, 공기총을 들고 20m 떨어진 논에 있던 동생에게 공기총을 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땅 문제로 형제가 자주 다퉈왔다는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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