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여자친구 승진 특혜 의혹으로 사임을 발표한 울포위츠 세계은행 총재의 후임자를 신속히 지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니 프래토 백악관 대변인은 전통적으로 미국인 지명자가 세계은행 총재가 돼왔다며, 후임총재 지명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라토 대변인은 또 빈곤 완화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지닌 최선의 세계은행 총재 적임자를 고를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시 대통령이 총재 후보자를 추천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며,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총재직 거론설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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