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학여행단의 제주 유치가 한층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중국 랴오닝성 다롄의 실험중학교를 비롯한 7개 학교 교장단은 18일부터 제주를 찾아 구체적인 수학여행 코스와 일정 구상에 나섰습니다.
이들 학교는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매년 해외 수학여행을 진행하고 있어, 제주로 수학여행 목적지를 전환하면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 청소년들의 수학여행은 대부분 여름방학에 집중됐고, 지난 해 베이징 상지실험중 등 두 군데 학교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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