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은 병역 특례 비리 의혹과 관련해 현재 수사하고 있는 5백여개 업체 가운데 10% 정도에서 부실 근무 등의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매일 60여 개 업체를 조사하는데, 이 가운데 예닐곱 곳에서는 제대로 근무를 시키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시킨 정황 등이 잡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또, "월급을 줬다가 다시 회사 계좌로 돌려받는 방법으로 임금을 주지 않는 업체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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