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룰렛 게임을 하다가 10대 청소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75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미국 엠허스트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 2004년 자신의 집에서 10대 청소년 3명과 권총으로 러시안 룰렛 게임을 하다가 한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이 남성이 10대들에게 러시안 룰렛 게임을 하자고 설득했고 범행 뒤 달아나 살인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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