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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

레드카펫 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과 배우들이 걸어나옵니다.

사진기자들의 열띤 취재경쟁도 볼만합니다.

올해 칸 영화제는 홍콩 왕가위 감독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라는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12일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최고 영예의 황금종려상을 비롯한 본상을 놓고는 장편경쟁부문 초청작 22편이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밀양'과 김기덕 감독의 '숨'이 장편경쟁부문에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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