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인기 외화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의 방송 시간을 목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즌 브레이크'는 26일 밤 12시5분에 1회를 방송한다.
애초 SBS는 '프리즌 브레이크'를 목요일 밤 12시35분에 편성, 24일 첫선을 보일 예정이었다.
SBS는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에 힘입어 평일 밤 편성에서 주말 밤 편성으로 변경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그동안 케이블·위성 채널을 통해 방송돼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주인공인 웬터워스 밀러는 극중 성인 스코필드에서 파생된 '석호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스타덤에 올랏다.
SBS는 26일에 1~2회를 연속 방송하고 이어 6월2일에도 3~4회를 연속 방송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주당 한 회씩 편성한다.
한편 그 동안 '프리즌 브레이크'는 케이블·위성 채널에서 자막과 함께 방송됐으나 SBS에서는 성우 더빙으로 방송된다.
주인공 스코필드의 목소리는 성우 표영재 씨가 맡는다.
(서울=연합뉴스)
SBS, '프리즌 브레이크' 토요일로 편성 변경
"시청자 요구에 평일에서 주말로 방송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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