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지난 13일 치러진 올해 서울시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에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높은 평균 8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5명을 뽑는 남자 소방 분야에는 5,023명이 응시해 143.5 대 1의 경쟁률로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여자 소방 분야도 5명 모집에 583명이 응시해 116.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23일에 발표하고 합격생들은 인성 검사와 신체 검사, 체력 시험과 면접 시험 등 모두 4차례 시험을 더 치른 뒤 다음 달 29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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