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과 윤계상이 6년째 연애 중인 커플로 등장한다.
두 배우는 로맨틱 코미디 '6년째 연애 중'(감독 박현진, 제작 피카소 필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청춘만화' 등 특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높은 흥행 성공률을 보였던 김하늘은 29살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6년째 연애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기획자 다진 역을 맡았다.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로 군 제대 후 연기자로 복귀한 윤계상은 김하늘의 남자친구인 홈쇼핑 PD 재영 역을 맡아 솔직하면서도 약간은 능글맞은 모습도 선보일 예정.
영화 '6년째 연애 중'은 너무 오래 사귀어 이제는 가족 같기까지 한 연인들이 흔히 겪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 이후 차기작을 결정한 김하늘은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상황들이 재미있어 시나리오를 단숨에 읽었다"고 말했다.
윤계상은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사랑에 미치다'에서는 약간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였는데 이 작품을 통해 밝고 유쾌한 면모를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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