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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해리왕자 이라크 가지 말라"

영국의 왕위승계 서열 3위인 해리왕자가 너무 위험하다는 영국 정부의 결정에 따라 이라크에 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해리왕자는 자신이 소속된 부대 장병들과 함께 이라크에 배치되기를 바란다고 거듭 밝혀왔습니다만, 이라크 저항세력의 표적이 되서 부대원들까지 더 위험해질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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