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종단철도를 시베리아 횡단철도 등과 연결하는 사업과 관련해,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여러 조건이 성숙돼야 하므로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1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철도가 대륙횡단 철도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북핵문제가 해결돼야 하고 한반도 평화도 상당부분 발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북핵 2.13합의가 진행되면 자연스럽게 철도 연결 문제가 풀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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