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민기자 U포터가 직접 취재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일기 예보는 어떻게 이뤄질까요?
어린이들의 기상청 체험 학습 현장에 SBS U포터가 다녀왔습니다.
꼬마 과학자들이 기상청을 찾았습니다.
기상청이 주최하는 기상과학캠프에 참여하기 위해서인데요.
먼저 예보관의 자상한 설명으로 일기예보의 기본을 알아봅니다.
어렵게만 보였던 일기도의 여러 가지 기호.
바람의 세기와 방향, 기압의 차이를 한눈에 살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군요.
이번에는 방송에 나오는 기상캐스터가 돼 보는 시간.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전문 방송인 못지않게 진지하네요.
[이은채/문래동 : 직접 기상캐스터가 돼 보니까 실감 나고 재미있고,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다음으로 찾은 곳은 일선에서 기상 정보를 수집하는 지역 기상대.
다른 기상대를 연결하는 첨단 화상 회의 시스템이 어린 과학자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김혜미/U포터 : 뉴스에서만 보던 어려운 기상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이 날씨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꼬마 과학자들, 이제 날씨 박사가 된 표정들이네요.
- 지하철 광고, 이대로 좋은가?
하루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인 지하철이 요즘 각종 광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하철 통로의 광고는 물론 승강장과 전동차 안팎까지 광고로 뒤덮고 있습니다.
형태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음성광고와 조명 광고,
여기에 손잡이 부문을 이용한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광고도 등장했는데요.
더구나 다른 매체에서는 규제되는 청소년 유해 상품 광고까지 지하철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시민의 발인 지하철이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SBS 시민기자와 함께하는 U포터 스페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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