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골든로즈호 실종선원 가족 21명의 사고 해역 방문이 기상악화로 취소됐습니다.
현지 사고 대책반 관계자는 "현재 사고 해역에 초속 20미터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어 가족들의 현장 방문이 어렵게 됐다고 중국 해사당국이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실종 선원 가족들은 16일 오전 해사당국에서 제공한 선박을 타고 사고해역을 둘러볼 예정이었습니다.
사고 해역에 강풍이 부는 등 기상이 순조롭지 않아 실종자 수색작업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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