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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한국 상품 전시회 열려…많은 관심

<앵커>

한미 FTA 체결 이후 첫 한국 상품 전시회가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바이어들이 한국 상품 구입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뉴욕에서 최희준 특파원입니다.

<기자>

각종 생활용품과 레저산업 아이디어 상품 등 국내 61개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이 미국 바이어들 앞에 선보였습니다.

한미 FTA 체결 이후 처음 열린 한국 상품 전시 상담회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미국의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의 구매 담당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한미 FTA 체결로 중국이나 동남아 제품보다 품질이 우수한 한국 제품들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팀 게리/미국바이어 : 한미FTA 체결로 한국 제품들이 좀더 많은 수출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 무역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등은 이번 전시회의 상담액 목표였던 3백억 원을 쉽게 달성할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희범/무역 협회장 : 미국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61개 중소기업을 엄선해서 왔다.]

한국 무역 협회등은 또 이 행사를 매년 개최해서 대표적인 한국 상품 전시 상담회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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