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개정 절차를 규정한 국민투표 법안이 14일 일본 참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일본 참의원은 찬성 122표 반대 99표로 국민투표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자민당은 다음 국회에서 헌법 심사회를 설치해 헌법 개정 문제에 대한 각종 조사에 착수하는 등 헌법 개정 작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는 7월 참의원 선거에서 헌법 9조 개정 등 개헌 추진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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