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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로변 전용차로 7월부터 토요일은 해제

오는 7월부터 토요일에는 서울시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운영이 해제됩니다.

서울시는 주5일제 시행으로 토요일 시내 교통량이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오는 7월 1일부터 토요일에는 모든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운영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오는 8월 1일부터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4개 노선을 페지하는 등 11개 노선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에 대해 운영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전용차로제가 폐지되는 4개 노선은 고산자로 1.2㎞ 구간과 만리재길 2.0km 구간, 효령로 2.5㎞ 구간, 둔촌로 1.4㎞ 구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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