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중부지방에 1주일 넘게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주요 강들과 하천이 범람하고 이재민 만 7천여명이 발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중부 내륙지방에 집중된 이번 홍수로 두라스노주에서 만 천명, 소리아노주에서 4천 2백명, 트레인타 이 트레스주에서 천 2백명의 이재민이 각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우루과이 당국은 구조장비와 식량, 약품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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