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나이지리아를 위해 일괄수주계약 방식으로 연구.개발한 통신위성 '나이지리아 1호'가 14일 새벽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안위성통제센터는 나이지리아 정부 대표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켓에 실려 발사된 위성은, 정확하게 예정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나이지리아 1호'가 아프리카와 중동 일부지역, 서유럽 일부지역에서 운용될 수 있게 설계됐으며 이 위성이 가동하면 아프리카의 통신과 방송분야에서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나이지라아가 위성발사를 계기로 지나친 석유 수출 의존에서 벗어나 지식기반 경제로 전환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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